2007/03/04 14:44 Day by day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정월 대보름날 서울 명동을 찾았다.
정말 오랜만에 찾은 로멘틱코메디.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을 보기 위해서
제목만 듣고 한국영화인줄 알았다. -_-;
포스터를 보고 난 뒤에야 휴 형아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았고,
팝콘과 콜라를 사들고 조금 늦은 시각에 극장에 들어갔다.
회의실에 앉아서 회의중인 휴.
너무나도 반가운 얼굴이었다.
이런 로멘틱 코메디류는 스토리를 거의 정확하게 예측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다.
아, 이제 저렇게 되겠지? 저렇게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면 거의 맞아떨어진다.
그래도 영화 보는 동안, 예상보다는 관람에 치중했다.
휴그랜트
내 기분탓인지.
캐릭터의 성격은 둘째치고서, 영화보는 내내 신경쓰였던것은 바로 음악.
OST를 살까? 라고 생각했던것이 지금도 고민중이다.
약속한다. 영화를 보고 난 뒤 이 노래가 귓가에 멤돌것을.
<저작권문제로 노래는 삭제하였습니다.>
한가지더, 재미있는 표현 "I googled you" 예전에 회화 선생님이 실제로 많이 쓰인다는 표현이라고 한다. 그래도 영화에서 들으니 새삼스럽다. ㅋㄷ
한가지 더, 영화속에 나오는 그룹 팝! 은 80년대 가수 wham이 모델이라고 한다.
휴좀 닮았나?
사진과 포스터는 한국워너공식홈(http://wwws.kr.warnerbros.com/musicandlyrics/)에서 가져왔고, 노래는 네이버 검색(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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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영화,멜로] 감미로운 멜로디를 타고온 러브스토리.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Music And Lyrics, 2007)
2010/07/29 15:04 | Tracked from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
이미지출처 : blackturtle.tistory.com 중간 중간 피식 웃게하는 장면도 나오고, 멜로물을 많이 봤던 사람들이라면 뻔한 러브스토리 일수도 있지만, 음악이라는 요소가 가미되어서 그런지, 식상한 느낌은 받지 못했다. 사람에게는 개인차가 있긴 하겠지만 ‘전성기’ 라는게 있다고 생각하는데, 휴그랜트가 전성기를 한참 지난 중년 가수에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멜로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영화! -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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