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압구정 CGV에서 영화 한편을 보고, 사전에 익혀둔 길을 따라 라바트로 향했습니다. 지하철 2번출구 에서 나와서 도보, 버스 또는 택시와 같은 교통수단으로 갤러리아 백화점으로 가시고, 세븐일레븐이 보이시는 골목으로 들어가 4거리가 나올때까지 쭉 가시면 됩니다.
자가용으로 이동하시는 분은 로데오거리 입구로 들어가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실내로 들어가니 어두운 조명, 은은한 분위기와 함께 멋진 서버분들이 맞아주셨어요.(모두 남자임. 아마도 여성분들이 많아 찾기 때문이 아닐까요.) 예약한 시간과 이름을 말해주면 바로 지정된 자리로 안내해 줍니다. 좌식을 기대했는데 아니어서 살짝 실망했어요. ㅠㅠ 예약할때 좌식으로 해달라고 이야기를 했었어야 했는데 ㅠㅠ
그래도 의자라기 보다는 가운데가 뚫린 침대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살짝 좁긴 하지만 크게 문제되지는 않았어요.
우선 쿠폰을 내고 커플세트를 주문한 다음, 왠지 양이 적을것 같아서 케이준치킨셀러드를 주문했습니다.
주문 할 때 화이트, 레드 와인을 선택하라고 하는데 뭐 와인에 ㅇ 도 모르기 때문에 추천해주신것으로 마셨습니다.
먹음직스럽게 튀겨진 치킨과 신선한 샐러드가 소스와 함께 나왔습니다.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똑딱이로 예쁜사진 찍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삼각대마저 안가져 갔드라면 리뷰 못 쓸뻔했습니다. ^^;;)
먹음직스럽죠? (맛있지만 살짝 느끼합니다. 샐러드와 함께 하셔야 해요!!!)
다음은 커플세트의 첫번째 음식인 해물리조또 입니다. 음, 사진으로만 보면 어떠신가요? 적어보이시나요? 저 위에 하이브처럼 뾰죡하게 솟아있는것은 난입니다. 바삭해요. (참고로 양이 너무 많아서 조금 남겼습니다.)
왕새우가 다섯마리정도 들어있던거 같았는데, 엄마쭈꾸미 한마리도 통째로 들어있었고, 그 외에 홍합과 오징어가 조금 있었습니다. 이게 빨갛게 생겼어도 의외로 느끼한데, 함께나온 피클과 난과 함께 먹으면 그런것도 조금 덜합니다. 역시 조합에는 이유가 있어요.
이건 커플세트의 두번째 음식인 크랩파스타. 크림소스에 해산물을 넣고 게딱지로 데코레이션을 해주셨어요. 저 게다리에는 통통한 게살이 생각외로 가득해서 또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평소에 크림스파게티는 잘 안먹는 편인데 요즘 크림소스가 들어간 면류를 많이 먹게 되네요. 그래도 근래 먹었던 것중엔 상위에 속합니다. 하지만 느끼한것 싫어하시는 분은 피해가세요.
다리에 있는 게살까지 파먹은 모습입니다. 저 크림소스는 먹을때는 그렇게 느끼한데, 왜 사진으로보면 다시 먹고싶은걸까요.
콜크마개로 메모창를 만들었더군요. 리폼하시는 분들 콜크마개 많이 사용하시든데 저도 한번 써먹어봐야겠어요.
정말 싸게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룸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남 신경 안쓰고 이야기하기도 안성맞춤 입니다. 뭐 물론 옆칸과의 방음이 그리 좋은편은 아니기 때문에 신경쓰일 수도 있겠지만 얼굴이 안보인다는것 하나로도 정말 매력적은것 같아요. 살짝은 몽환적인 분위기에 빠져보고 싶으시면 한번쯤 방문해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레뷰에서 리뷰어 10인에 뽑혀서 라바트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두근거리는 맘을 안고..ㅎㅎ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4sec | F/3.5 | +1.33 EV | ISO-1600 | 2009:05:24 21:36:26 강남역 7번 출구 바로 앞 건물 지하에 위치한 라바트. 저 문을 들어서는 순간 여러분께서는 잠시 서울 도심 속에 있는 작은 모로코로 떠나시게 됩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
닷컴 이후 웹의 부흥기가 새로 오기라도 한 것 처럼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들이 우후죽순처럼 자라나던 시기였다. 그러다 웹2.0의 거품이 꺼져가고, 그 꺼져가는 거품속에서 스스로 발전하지 못한채 증발해 버린 서비스들도 너무 많았다. 레뷰라는 서비스를 처음 접한 때가 2007년 초중반 즈음 이었는데, 그 때는 한창 웹2.0 으로 떠들썩한 시기였다. 그리고 그로부터 이제 곧 햇수로 3년이 되어간다.
웹2.0이 뭔지 한참 궁금해 하면서 뜬구름 잡고 있을 때, 누군가가 "닷컴 버블 붕괴 이후 꾸준하게 살아남은 기업들을 웹2.0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라고 하는 말에 순순히 공감했었다. 어쨌든 야후든 MS든 구글이든 애플이든, 닷컴 붕괴 이후 잘 살아남은 기업들이 지금의 웹 산업을 이끌고 있는 것을 보면 틀린말은 아닌것 같다.
이제는 닷컴 이후에 웹2.0의 거품이 꺼지고, 살아남은 기업들이 다음의 웹트렌드를 주도할 차례이다. 미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이 그렇고, 아마 레뷰도 지금보다 조금만 더 잘하면 그 대열에 낄 수 있지 않을까?
레뷰는, 위즈위드로 인수된 이후 여섯번째 베타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점점 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여기에 메타사이트의 전부인 사람을 끌어모으기 위해 매우 공격적인 마케팅도 겸하고 있다. 코리안클릭닷컴 에서 살펴본바에 의하면 그리도 요즘 레뷰가 꽤 선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코리안클릭닷컴에 따르면 레뷰는 지난 세달간 매달 약 6%도씩의 성장을 하고 있었는데, 특히 6,7월 에서 8월에 오기까지 엄청난 성장이 있었다.(사실 코리안클릭닷컴의 데이터가 추정치 이기 때문에 정확히 믿을만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레뷰가 이정도씩 할 수 있는 것은 아마 끊임없이 변화하고 시도하려는 이런 모습 때문이 아닐까 한다.
2. 스페이스
이런 레뷰에서 또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레뷰 스페이스(링크) 라는 것이 바로 그것인데, 여러 검색어를 조합하여 입력 후 원하는 리뷰를 찾아가던 시스템에서, 단어를 입력하면, 검색어와 연관된 리뷰들을 한꺼번에 찾아 보여주는 방식이다. 여기에 검색된 리뷰에서 파생된 또다른 리뷰 또한 쉽게 검색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우선, 다른 기능들이나 여러가지 정책들은 차치하고서 IE6 에서 동작하지 않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든다. 사실 IE6라는 웹브라우저가 가지는 한계성이나 기술적인 비용 때문에 IE6를 제외하고 넘어가자 라는 부분도 물론 있었겠지만, 국내 점유율 50%가 넘어가는 웹브라우저를 지원하지 않는 것은 웹서비스업체에서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일이다.(어떻게 기획자가 허락을 했는지.. ^^;;)
IE7, IE8, FF3, 크롬, 사파리 등으로 업데이트 하세요. 라는 문구를 아무리 집어넣어봤자 소용없다. 사용자는 바꾸지는다. 대신, IE7에서만 돌아가는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 있다면, 사용자들은 게임을 하기 위해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할 것이다.
같은 맥락으로 IE7 이상에서만 지원되는 정말 좋은 서비스를 만든다면, 사용자들은 자연스럽게 옮겨오게 되어있다.
그 시작에 레뷰가 동참했다는 것이 바로 높이 살만한 점이다.
레뷰 스페이스를 보면 떠오르는것이 있다. 바로 마인드맵이 그것인데, 정의하자면.
머리속의 생각이나 개념들을 방사형의 형태로 표현하여 좀 더 시각적으로 표현. 생각을 정리하는 기술이다.
말보다는 이미지 한장이 이해가 빠를것 같다.
마인드맵을 떠올릴때면 늘 생각나는 웹서비스가 있는데, 바로 2007년도 매쉬업 경진대회에 출품되었던 "생각이 자라나다" (링크) 라는 서비스이다. 정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마인드맵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들은 이 외에도 알게 모르게 무수히 많이 있지만, "생각이 자라나다." 라는 서비스는, 처음 봤을 때 신선함에 충격을 받은 작품이라 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있다.
레뷰 스페이스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레뷰스페이스는 리뷰가 점점 자라난다. 뿌리에서 잎으로.
화면이동이 자유롭고, 적어도 모니터 화면에 보여지는 모습에선 한눈에 리뷰들을 확인 할 수 있다.
다면 몇가지 좀 아쉬운 부분이 눈에 보이는데, 이 부분을 한번 보자.
3. 스페이스, 편하게 해보자
1. 정리를 좀 하자!
마우스를 올리면 관련된 리뷰가 검색되어 나타나는데, 이게 참 귀찮다. 마우스오버 말고 클릭과 같은 좀 더 능동적인 액션이 취해졌을 때 뭔가 아이템이 튀어나오면 불편할까? 마우스질 이라는 것이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클릭하고 올리고 끌고 싶어 지는 것이다. 아이템을 하나하나 살피려고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갑자기 관련 아이템이 계속 툭툭 튀어나와서 자세히 살피기가 정말 매우 힘들었다. 이게 안된다면 마우스 오버시 튀어 나왔던 아이템을 다시 들여보내는 기능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2. 내가 컨트롤좀 하자!
마우스 오버를 너무 좋아하는거 같다. 뭔가 내가 스스로 제어할 수 있으면 하는데, 움직일 때도 상하좌우 화살표에 마우스만 올려놓으면 그냥 내려가버리니 영 마땅찮다. 내가 클릭했을 때 움직이면 안되는 것인지.
휠은 왜 사용하지 않는 것인가. 휠로 움직일 수 있으면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휠로 상하좌우를 움직이는 것도 좋고, 휠을 돌렸을 경우 아이템들이 점점 축소되어 진다면 쓰기 불편할까?
아이템은 왜 내마음대로 배치하거나 움직일 수 없는 것인지. 아이템 배치가 자유로웠으면 좋겠다. 입맛에 맞는 아이템으로 골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3. 한눈에 좀 보자!
미니맵을 제공해주었으면 좋겠다. 스페이스 화면에 보면 레뷰 스페이스 라는 통통 움직이는 로고 화면이 나온다. 이게 리뷰를 검색할 때 너무 거슬리게 만든다. 쉴새없이 움직이고 있는데. 이걸 움직이지 않게 끌 수도 없고, 창을 작게 한다고 해서 작아지지도 않는다. 작은 노트북 화면에서 볼라치면 아주 거슬린다. 차라리 한번만 나오고 사라진 다음에 여기에 미니맵을 만들어 두는 것은 어떨까.
꼭 미니맵이 아니어도 전체 아이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존재했으면 좋겠다. 가량 휠클릭이라든지, 버튼을 두든지, 누르면 전체 아이템이 한눈에 보이도록 말이다.
기획상으로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 꼭 태평양 한가운데 떠있는 것과 같은 느낌이다.
실제로 리뷰들을 확장하면서 아이템들이 저그 크립처럼 늘어가는데, 이쯤 되면 어디쯤에 뭐가 있었는지 쉽게 알 수가 없다.
4. 쉽게 좀 보자!
로드된 아이템은, 그러니까 한 10번정도 가지가 자라나면 이제 더이상 내가 원하는 리뷰는 찾기 힘들어 진다.
그냥 재미로 움직이는 경우다.
이런 경우는 한번보고 쉽게 지나치지만, 나중에 찾으려면 쉽지가 않다. 키워드도 마땅히 기억나지 않고, 검색경로도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로드된 아이템들을 목록화 시켜서 보여줄 수 있는 버튼 하나만 만들면 어떨까. 이게 아니라면 내가 찾은 아이템을 나중에 다시 볼 수 있도록 어떤 조치를 취해줬으면 좋겠다.
즐겨찾기를 만들어 주는 것도 좋지만 좀 비효율적이 될 듯 하고, 그냥 내가 본 목록들을 링크와 제목만이라도자동으로 저장해주어 개인화 시켜줬으면 좋겠다.
중요한건 자동이다. 수동으로 할 수 있는 거라면 컨트롤+D가 있다.
5. 그 외..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쓰는 것들)
ㄱ. 이건 내 시스템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윈도우 7 + 크롬4.0 에서 한글로 검색이 안된다.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ㅠㅠ 크롬 사용자중에 제대로 검색이 되시는 분은 제보를 좀..
ㄴ. 이건 민감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는데, 미묘하게 네비게이션 위치가 안맞는다.
전체화면으로 놓고 봐도 어딘가 묘하게 균형이 안잡혀 보이는데, 이걸 축소해보면 더 잘 눈에 띈다.
컨트롤들의 균형이 안맞는다. 내가 좀 이상한건가? 상하 스크롤 컨트롤이 너무 오른쪽으로 붙었다. 그리고 좌우 스크롤은 너무 밑으로 붙었다. 나는 1920 픽셀의 가로 해상도를 사용하는데, 전체화면을 하고 스페이스를 사용하다 보면 이 스크롤의 위치가 너무 신경쓰인다. 이것 또한 의도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가능하다면 중앙을 맞춰주었으면 좋겠다.
ㄷ. 한단어검색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정확한 검색결과를 기대하기가 어렵다. 띄어쓰기도 안된다. 다중 단어 검색이 된다면 어떨까.
ㄹ. 청각적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물론 선택적으로 켜고 끌 수 있어야 함은 물론이다. 아이템들이 톡 튀어 나왔을 때, 효과음과 함께 나온다면 좀 더 재미있을듯.
몇가지 사항만 수정이 된다면 좀 더 사용하기 편리할 것 같다. 사소하지만 간단한 몇 가지 부분이 날 오래잡아두지 못하고 있다.
디지털로 저장되어 있는 사진을 실물 사진으로 인화하기 시작한건 2004년도 쯤입니다. 당시 친구의 추천으로 찍스(zzixx) 라는 사이트를 이용했는데, 품질을 비롯해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아서 지금까지도 계속 이용 중입니다.
아직까지 다른 사이트를 검색하거나, 일부러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았었는데, 얼마전 레뷰(링크) 에서 진행하는 프론티어에 선정이 되어 처음으로 다른 인화 사이트를 가입해 이용해보았습니다.
이 리뷰는 아래 보이시는 차례로 진행되며 추후 내용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사이트 소개
뽀토닷컴(링크) 이라는 사진 인화쇼핑몰로 현재 무한걸스에서 맹활약중인 백보람씨가 자신의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여 홍보영상을 찍어준 것으로도 화제가 되었었죠.)
[사진1-1 메인화면 이미지]
홈페이지는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의 핑크계열로 이루어져 있어서 화사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배경이 흰색인데다가 메인페이지를 구성하는 구성요소들의 배경 또한 모두 흰색이라 그런지 라인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요. 그래서 뭔가 비어있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는 없습니다.
배송현황 안내가 바로 보이는 점은 사이트 이용성에 있어서 10점 Plus 입니다. ^^
[사진1-2 메인화면 이미지]
하단 페이지는 적당한 크기의 이미지 들을 사용하여 페이지가 균형있어 보입니다.
하단에 고객센터로의 연락처가 나와있어서 고객센터로의 접근이 용이합니다.
또한 사진 가격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배치하여 대략적인 예산 책정이 가능하고, 타 사이트와 비교도 용이합니다.
[사진1-3 서브 이미지]
서브페이지로 이동하여도 배송한내 메시지는 여전히 안내되고 있습니다. 현재 시각과 현재까지의 배송현황을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각종사진 인화에 대한 설명과 함께 상품을 선택하여 주문할 수 있습니다.
2. 메뉴 소개
우선 메뉴는 인화 / 앨범 / 팬시 로 나뉩니다. 특이사항으로는 사진관련 쇼핑몰과, 오디션 갤러리, 그리고 백보람씨의 블로그 링크가 메뉴에 추가되어 있습니다.
[사진2-1 메뉴화면 이미지]
뽀람스토리에서는 백보람씨의 일상생활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이 메뉴는 블로그로 바로 연결되는데 클릭했을 때 새창으로 열리도록 수정해주셨으면 합니다. 플래시(Flash)이기 때문에 새창으로 열 수 있는 방법이 없거든요.)
오디션 갤러리는 말그대로 오디션을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설명을 이렇게 하니 좀 거창한데, 올라온 사진을 평가하여 기획사와 함께 연예인을 발굴하는 시스템이라고 하는데, 아직까진 백보람님 사진뿐 입니다. 연예인 지망생 분들 사진 한번 올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 전체 카테고리 보기 중에서 포토명함이라고 나온 부분은 포토북 으로 수정이 되어야 할 듯 싶습니다. 포토뽀 부분은 포토팬시, 뽀샵 부분도 뽀람샵이 맞지 않나요? ^^
3. 구매 가이드
책형식의 경우 포토북과 포토앨범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포토앨범의 경우는 인화방식을 채택하기 때문에 일반 사진 인화와 크게 차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여 구매가이드에서 생략하겠습니다.
대신 인쇄방식을 채택한 포토북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죠.
우선 설명에 표지는 하드커버에 라미네이팅 되어 있고, 내지는 러프글로스지를 사용 했다고 하는데, 말이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포토북 (인쇄방식) 에서 사용되는 단어를 정리해봤습니다.
프랜즈 소프트
틴토레토 소프트 커버
UV 코팅
랑데뷰130g
실제본
프랜즈 하드
MDF 하드커버
아트지 150g
유광 라미네이팅
랑데뷰130g
실제본
프랜즈 로얄
하드 쿠션 커버
유광코팅
선샤인 160g
무선제본
센스 소프트
유광코팅 커버
반투명케이스
러프글로스지
무선제본
센스 프리미엄
라미네이팅 하드커버
러프글로스지
무선 각양장
옵셋북 아이북
MDF 하드커버
아트지150g
유광라미네이팅
아트지 200g
양면코팅
실제본
옵셋북 메모리북
틴토레토 소프트 커버
UV코팅
아트지 200g
양면코팅
실제본
인디고 마인
유광코팅 아트지
랑데뷰130g
무선제본
우선 표지는 하드와 소프트로 나눌 수 있습니다.
소프트커버
프랜즈 소프트
센스 소프트
옵셋북 메모리북
하드커버
프랜즈 하드
프랜즈 로얄
센스 프리미엄
옵셋북 아이북
인디고 마인
소프트커버의 경우 하드커버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드커버를 채용할 경우 양장본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죠. 소장용이라면 하드커버가 좀 더 낫지 않을까요.
커버에 사용되는 소재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틴토레토 소프트 커버 : 부드러운 곰보무늬가 들어있는 인쇄성이 아주 탁월한 고급인쇄용지. 종이의 퇴색이나 변색을 방지할 수 있고, 인쇄물의 보전성이 뛰어남. 앨범, 연하장, 축하카드, 박스, 봉투, 레코드카바, 팜플렛, 포스터 등에 사용됩니다.
라미네이팅 하드커버 - 표지에 필름을 입혀서 코팅처리를 합니다. (종이와 동일한 작업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카드만드는 공장에서 일했을 때 이 라미네이팅은 필름을 입히고 높은 압력을 가해서 카드 표면이 매끄럽고 광택이 나도록 만드는 작업이었습니다.) 코팅처리를 함으로써 수명을 늘려주고, 표면에 광택이 나게 만들어 매끈한 느낌을 줍니다.
하드쿠션커버 - 딱딱한 커버이지만, 볼륨감있게 커버를 제작하고, 그 위에 유광라미네이팅 처리를 합니다. 그리고 스펀지등으로 볼륨감을 살려 재미를 더한다.
아트지 - 표면에 광택처리를 하여 표면에 광택이 나고 매끄럽다. 카탈로그나 사진집등에 사용됩니다. (잡지의 광고지 등을 생각하시면 되고, 150g 와 같은 표시는 종이의 평량 볌위를 말하는 것으로, 쉽게 이야기 해서 종이의 무게를 나타냅니다. 이건 두께와도 관련이 있겠지요?
다음은 속지입니다.
랑데뷰 - 반누보라는 고급 수입지의 대용으로 국내에서 생산한 종이라고 합니다. 반누보는 보통 명함에 많이 사용되는 재질인데, 이와 색감의 차이가 살짝 있을 뿐 거의 비슷한 제품이 랑데뷰 라고 합니다. 아무튼 좋은 종이라네요. ^^;
러프글로스 - 표면의 재질감이 뛰어난 종이로 대표적인 제품이 반누보라고 합니다. 그럼 랑데뷰와 거의 비슷한 느낌인데 가격상으로 보면 러프글로스(반누보)가 두배정도 비싸다고 합니다. 하지만 뽀토닷컴에서는 어떤 종류의 러프글로스를 사용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
설명상에서 싸구려 종이를 쓰는 부분은 없습니다. 인쇄품질은 사용 인화지와 인쇄방식에 따라 결정되는데 물론 대부분의 인화업체가 외주를 통한 방식으로 비슷비슷 하겠지만 뽀토닷컴도 믿을만 하겠네요. ㅎㅎ
** 옵셋 : 카드공장에서 일할 때, 사용되던 용어인데, 동일하게 적용되는지는 모르겠네요. 여러가지 색상을 한번에 하나씩 인쇄하여 여러번 인쇄하는 과정을 이야기 합니다.
*** 인디고 인쇄 : HP에서 개발한 "인디고 프레스" 로 디지털 인쇄를 합니다. 고품질의 출력물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뽀토닷컴에서는 인디고프레스 5000으로 인쇄를 한다고 하네요. 인디고 프레스 5000의 경우 6색 디지털 인쇄기로 고급형 인쇄기에 속한다고 합니다.
4. 비교
4. zzixx.com VS bboto.com
지금까지 인화시마다 이용하던 찍스(링크)와 이번에 새로 이용하게 된 뽀토닷컴(링크)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사진4-1 zzixx.com]
[사진4-2 bboto.com]
전체적인 사이트의 모습입니다. zzixx.com의 경우 세로 1200픽셀의 해상도에서 한페이지에 모든 내용을 보여줍니다. 두 사이트 모두 상당히 깔끔하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뉴 또한 직관적이고, 정보의 표시 또한 알아보기 쉽습니다.
뽀토닷컴의 경우는 찍스보다는 좀 더 쇼핑몰의 성향이 강한 느낌으로, 사용자들의 구매의욕을 일으키고, 좀 더 폭넓은 선택의 장을 제공해줍니다. 다만 상품에 대한 정확하고 상세한 설명이 없다면 많은 상품으로 인한 소비자의 혼란을 가져올 수도 있겠습니다.
찍스닷컴은 크게 사진인화 / 포토북 / 기타(카탈로그, 퓨전) 으로 분류할 수 있고,
뽀토닷컴은 크게 사진인화 / 앨범(북) / 팬시 / 기타(백보람씨 블로그, 오디션갤러리 등) 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개별 메뉴를 비교하기 전에 먼저 메인페이지의 큰 기능 두가지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로그인 박스
로그인 박스(zzixx)
로그인 박스(bboto)
뽀토닷컴은 예치금과 적립금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서 zzixx는 로그인시 로그인 박스에 최근 주문한 항목에 대하여 현재 상황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좀 더 쉽게 내 사진의 상황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 익숙해진다면 배송상황을 찾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주문한 상품에 대하여 현재 상황이 어떠한지 여러번 마우스를 클릭할 필요가 없다는 점은 매우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2. 현재까지의 작업 현황
배송현황(bboto)
배송현황(zzixx)
두 사이트 모두 현재까지의 배송현황을 첫페이지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배송현황은 현재 내 주문내역에 대한 궁금증을 쉽게 해소시켜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두 사이트 모두 현재까지의 배송현황을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그 외 보여지는 부분은 두 사이트의 특색이므로 어떤 사이트가 낫다고 이야기하기는 조금 힘들겠습니다.
3. 사진 인화
사진 인화의 경우 두 사이트 모두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찍스닷컴은 여러가지 업로드 경로(FTP, 앨범저장, 개별선택)를 제공하고 있고, 뽀토닷컴은 개별사진 선택 후 업로드 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두 사이트 모두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뽀토닷컴은 무조건적으로 activeX를 설치해야만 정상적인 주문이 가능했던 반면 찍스닷컴은 일반적인 인화의 경우 activeX의 설치없이도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4. 포토북(포토앨범)
사진 인화 외의 상품은 찍스닷컴보다 뽀토닷컴에서 좀 더, 아니 훨씬 더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여러가지 옵션을 가진 포토북과 포토앨범을 제공함으로써 사진인화에만 만족하지 못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큰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단지 포토앨범에 달랑 사진만 넣어주는 찍스와는 달리 수십가지의 템플릿을 제공하여, 템플릿에 사진을 넣기만 하면 훌륭한 포토북, 또는 앨범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찍스의 경우도 간단한 사진의 편집과 글씨등을 넣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 외 효과를 넣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반면에 뽀토닷컴의 경우 원하는 템플릿을 선택하여 사용자의 입맛에 맞춰서 자신만의 포토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중간저장이 안된다거나, 사진불러오는 방식의 불편함을 제외하면 뽀토닷컴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 시점에서 윈도우 7에서 엑티브엑스가 실행이 안되는 것인지, 사진 불러오기가 불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찍스가 좀 더 편리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편리함 또한 익숙함의 차이가 있겠지요. 요즘 같이 수준높아진 사용자의 다양한 입맛에 맞추기 위해서 찍스닷컴은 컨텐츠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5. 상품 리뷰
한번 실물을 보고 싶어서 센스프리미엄 으로 3월 25일 주문했는데, 31일 도착했습니다. 6일. 주말 빼고 4일 걸렸으니 주문접수 후 4~6일 걸린다는 제작및 배송 부분은 일단 합격입니다.
도착한 센스 프리미엄은 우선 상당히 만족 입니다. 포토북 인쇄방식이라고 하였는데, 품질은 기존 인화 방식에 비해서 확실히 흐릿한 감이 있습니다만,포토북에는 이런 느낌이 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사진과 비교해서 품질이 약해보입니다. 좀 더 선명한 고품질의 사진을 원하시면 포토북 보다는 포토앨범을 선택하시길 추천합니다.)
속지의 모습입니다. 템플릿 자체가 상당히 예뻐서 괜찮은 책 한권이 나왔습니다.
선물용으로 제격입니다.
여러분은 사진만 준비하세요. 나머지는 뽀또닷컴이 알아서 합니다. ^^
6. 그 외에..
포토 앨범과, 포토북의 경우 너무 많은 상품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 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부족하여 어떤 상품이 어떤 장점을 갖고 있는지 파악하기 힘들었습니다.
비슷비슷해 보이는데 가격은 만원 이상씩 차이가 나고, 잘 알지도 못하는데 두 세권씩 주문하려니 많이 부담이 되더군요. 좀 더 상세하고 전문적인 용어보다는 알기 쉬운 용어를 사용해주시면 좋겠어요. 그 외에도 용어집 같은 것을 제공해주어 모르는 단어를 알려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사진을 한장한장 등록하면서 앨범을 만들다 보니 로그인을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지금까지 만든 앨범들이 너무 아까워서 뒤늦게 로그인을 하여 사진을 완성하고 주문했는데, 비회원 주문으로 되더군요. ㅠㅠ 물론 만든 앨범도 다시 찾을 수 없었구요. 고객센터에 로그인 계정으로 연결해줄 수 없냐고 문의를 했는데, 그럴 수 없다는 답변을 듣고 전화 연락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연락이 오지 않았어요. 흑흑 ㅠㅠ 4만원 결재를 했는데, 적립금 적립/사용은 물론 레뷰에서 제공한 쿠폰도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제작한 앨범을 다시 볼 수 없으니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보통 현재 잘 사용하는 곳에서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른 곳에 꼭 쓰고싶은 특별한 기능이 있다거나, 가격이 절대적으로 싸다거나 하는 그런 커다란 메리트가 없다면 말입니다. 반대로 현재 이용하는 곳에서 특별한 다른 것을 제공하지 못하거나 묶어둘 수 있는 어떤 떡밥이 없다면 마찬가지 이유로 쉽게 떠날 수 있겠죠.
대표적으로 인터넷 쇼핑몰이나 인터넷 서점을 예로 들 수 있겠는데요, 비슷비슷한 책 값을 제공해주고, 비슷한 할인쿠폰을 제공해주는 이들은 우수고객과 적립금 이라는 떡밥을 던져줌으로서 현재 고객을 떠나지 못하게 잡아두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서비스가 조금 마음에 들지 않지만 적립금과 우수고객 혜택 때문에 현재 이용하고 있는 인터넷 서점을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후발주자로 출발한 뽀토닷컴이 레드오션이라고 할 수 있는 온라인 인화업계에서 성공할 수 있는 요소는 타사의 기존 고객을 끌어오는 것이고, 그 고객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너무 당연하군요. ^^;;;;)
지금 유명 연예인이 대거 등장한 광고를 통해서 이슈화 하였고, 고액 구매자에게 디카를 상품으로 주는 이벤트를 통해서 고객을 모으고 있는 것은 네이버 키워드 광고만을 통해서 한달 몇백씩 지출하는 것에 비해서는 성공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 문제는 고객을 어떻게 유지하느냐인데, 우선은 인화품질 보증제도와 같은 보증제도를 통해 품질을 보장해주고, 적립금과 예치금 정책을 통하여 기존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조금 약한것이 사실입니다. 이제는 뽀토닷컴만의 특색을 내세울만한 특별한 아이템을 자체적으로 개발할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연예인 관련 상품과 같은 이색상품들은 어떨까요. 처음에는 기획사들간의 조율이 필요없는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한 사진합성 템플릿등을 제공하여 연예인과 합성사진을 제공하는 서비스 등 말입니다. 아무래도 본인이 연예인이다 보니까 그 이점을 잘 활용하면 좀 더 특색있는 상품이 나오지 않을까요? (편견인가요?)
"추억의 저장소" 라는 슬로건을 걸고 시작하신 만큼 많은 추억 많이 저장해주셨으면 합니다.
무엇이 들어있는지는 이미 예상이 되지만, 역시 선물포장 뜯는 순간은 두근두근할 수 밖에 없다.
들어있는 내용물.
바로 두권의 책과 한권의 음반이었다. 두권중 한권은 위키노믹스라는 책, 나머지 한권은 특이점이 온다 라는 매우 많은 분량의 책이었다.
그리고 재즈음반이라고 하신 이것. 바로 사진속의 이것이다. 포장을 뜯자마자 바로 재생을 해보았다.
가사가 없는 피아노와 기타만으로 들려주는 음악이었다.
개인적으로 재즈장르는 Nouveau Deux의 Timing Fools Me 라는 앨범을 들어본 것이 다일 정도로 아는것이 없었다.
검색을 통해 알아본 이 앨범의 아티스트는 상당히 유명한 아티스트였고, 이번 6월 3일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한다고 한다.(알아보니 6월2일)
한번 듣고 바로 인코딩을 시작했고, 지금은 인코딩된 파일로 음악을 듣고 있다.
난 감상법 이런거 모른다. 그저 듣고 있을 뿐이고, 지금 세번째 반복중인데, 전혀 지겨움 없이, 그저 마음을 편하게 해줄 뿐이다.
Track1번 A Night Away란곡의 피아노는 상당히 경쾌한 느낌을 주고 있어서 오늘같이 우울한 날에 적당한듯 하다.
책 두권은 훑어보기만 했는데, 위키노믹스의 경우 지금 나에게 굉장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아직 겉핥기로만 대충 보았을 뿐이지만, 내가 지금 갖고있는 웹에 대한 생각을 조금은 바꿔줄 수 있을 것 같다.
솔직히 선물받지 않았다면, '이 책을 내가 과연 구입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 세계라는 곳으로 향하는 것은 전혀 어렵지 않다. 심지어 이런 작은 책속에서도 전혀 새로운 세계를 발견 할 수 있으니 말이다. "단지 이 세계를 어떻게 찾느냐" 가 최대의 문제점이자 걸림돌이 될 뿐이다. 이런 점에서 이런 세계를 보여주신 한상기 대표님에게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특이점이 온다"는 아직 코멘트 할만큼 보지못했기에 잠시 생략해두기로 하겠다.
재미로 시작한 작은 일을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이렇게 좋은 선물을 보내주신 한상기대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레뷰 많이 이용하겠고, 피드백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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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포스팅 계속해서 기대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양파는 몸에 너무너무 좋은 식품이죠^^
전 매일 양파를 먹어요. ㅎㅎㅎ
나비오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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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